망고 & 파파야 2024. 11. 16. 09:34

첫째와 둘째가 어렸을 적 자주 가던 Chuck E Cheese.
예전에는 chuck e cheese 코인을 사서 기계에 코인을 집어넣고 게임을 했는데, 지금은 다 게임카드로 바뀌었다.
게임하고 받는 티켓도 예전엔 종이 티켓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게임카드에 바로 티켓개수가 적립이된다.
애들카드에 게임할 수 있는 포인트를 41개씩 넣어주고 게임을 하라고 했다.
각자 카드를 받아들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게임을 하다가 같이 게임을 하기도 하고 농구공 던지기 내기를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이 하고 싶은 게임에 1 포인트 대신 내주기도 하고... 좀 유치한 게임들이지만 재미있게들 놀았다.

둘째와 남편의 농구공 많이 넣기 게임

 

셋째아이는 이 게임에서 보너스 100티켓을 받았다.

 

세 명이 같이 할 수 있는 게임

 

은근히 중독성있는 Pink Panther 게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