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7 첫 크루즈 여행 (6) 바하마 4박 5일 카니발 프리덤 크루즈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전 날 다 정리하지 못한 가방들 정리하고 옷장, 옷장 서랍, 화장실을 둘러보며 놓고가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마지막 날은 평소보다 아침식사를 일찍 할 수 있었다.방 밖을 나가보니 체크아웃하는 가방들이 가득쌓여있었다. 운 좋게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배는 벌써 항구에 도착해 있었다. 창 밖을 보니 디즈니 크루즈쉽이 보였다. 언젠가는 디즈니 크루즈도 타보고 싶다...아침을 먹은 후 마지막으로 배를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떠오르는 아침 해를 배경으로 남편과 태극권도 한 번 해보고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집에 가는 날이라 좋긴하지만 크루즈에서 마지막 아침이라 생각하니 많이 아쉬웠다.우리가 선택한 하선시간은 아침 8:30 이었는데,.. 2025. 11. 22. 첫 크루즈 여행 (5) 바하마 4박 5일 카니발 프리덤 크루즈 4일째.오늘은 카니발에서 얼마전에 새로 오픈했다는 Celebration Key를 가는 날이다. Celebration Key는 항구에서 크루즈배를 정박할 수가 있고, 걸어서 Celebration Key에 입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오늘도 아침 일찍 남편과 아이들과 같이 운동하러 갔다. 운동하다보니 창 밖으로 항구가 보이고 다른 카니발 크루가 정박해있는게 보였다. 우리 배도 점점 항구에 가까워지고 있었다.어제와는 다르게 약간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해변에 라운저들이 놓여져 있어서 그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남편과 아이들이 저쪽 마켓플레이스 같은 곳을 둘러본다고 갔다.잠시 후 큰 아들이 우리를 데리러왔다. 마켓플레이스 같은 곳에 더 좋은 곳이 있다고 했다.Starfish Lagoo.. 2025. 11. 12. 첫 크루즈 여행 (4) 바하마 4박 5일 카니발 프리덤 오늘은 Half Moon Cay라는 섬에 가는 날이다.어김없이 아침에 운동을 하러갔다. 아침을 먹으러 갈 때 물병들을 가지고 가서 섬에 가서 마실 얼음과 물을 담아왔다. 사람들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Half Moon Cay에는 큰 배가 정박을 할 수 없어서 Tender라는 작은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을 해야했는데, 배는 Deck 0에서 아침 8:30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Deck 0로 내려가는 곳이 열리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우리도 각자 sail & sign 카드를 목에 걸고, 선크림과 스노클링 장비를 가방에 나눠담고, 혹시 몰라 가지고 온 우산, 얼음과 물을 담은 물병, 그리고 비치타월을 가지고 Tender를 타러갔다.Tender에 타기 전에 직원이 Sail & Sig.. 2025. 9. 25. 첫 크루즈 여행 (3) 바하마 4박 5일 카니발 프리덤 둘째 날은 하루 종일 배가 항해하는 날이어서 배 안에서만 머무르게 되었다.평소하는 루틴대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배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로 갔다. 피트니스 센터는 스파를 가로질러 가야했는데, 락커룸을 지나서 가야하니 여자들은 여자 락커룸쪽으로, 남자들은 남자 락커룸을 지나서 가면된다.습식 사우나와 건식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피트니스 센터는 Deck 11 배 앞머리쪽에 있었는데 밴치 프레스 종류는 제외하고 왠만한 기구는 다 있었다. 중앙쪽에는 벽이 유리와 거울로 된 요가와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룸이 따로 있었고 천정도 유리로 되어있어 스트레칭하다가 위쪽을 보니 하늘이 보였다.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운동 후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다 같이 아침을 먹으러 갔다. .. 2025. 9. 2. 이전 1 2 3 4 ··· 47 다음